이곳에 담긴 프로젝트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, 각 기업과 함께 부딪히고 해결해 온 과정의 기록입니다.
브랜딩에서 UI/UX, 패키지와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마주하며, 그 속에서 디자인의 본질을 배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왔습니다.
GIMBAB STANDARD
디자이너를 넘어, 문제 해결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. “어떻게 하면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까.” “안된다면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까.” 일반적인 디자인 업무는 물론, SNS 관리와 마케팅 집행 같은 마케터의 역할, 그리고 경영적 시각까지 함께 고민하였고, 한 가지 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싶었던 마음은 결국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.
HEY RUNNERS
디자이너를 넘어, 문제 해결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. “어떻게 하면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까.” “안된다면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까.” 일반적인 디자인 업무는 물론, SNS 관리와 마케팅 집행 같은 마케터의 역할, 그리고 경영적 시각까지 함께 고민하였고, 한 가지 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싶었던 마음은 결국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.
RICHEZ
일반적인 배너, 그래픽, 출력물, 패키징, 모션 그래픽, 컷 영상 등의 디자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작업을 하였으며, 제품의 촬영 및 보정 작업도 맡아서 하였습니다. 또한 초기 브랜딩 가이던스 작성 및 관리, UI/UX, 웹 개발 및 유지보수와 같은 업무도 담당하여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.
VIDEO MONSTER
Adobe After Effects를 기반으로한 모션 그래픽 영상을 제작 후 템플릿화 하여 “미리캔버스“ 와 같은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에서 근무하였습니다. 모션 템플릿의 기획 및 구성, 제작 까지 실무 작업의 전반을 담당하였습니다.